연혁



초고령화 국가를 코 앞에 앞둔 대한민국
뭐든 닥치는 대로 일하며 내 자식만큼은 잘 키우고 최고로 키우겠다는 일념 하에
뼈가 으스러지도록 자식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며 살아온 세대
현재 오늘 우리의 어머니들에게 남은 것은 외로움과 병든 몸,
아직 살아갈 인생이 까마득한 긴긴 나날들입니다.

안 아픈 곳이 없는 어머니들을 위해
제일정형외과병원이 나섰습니다.
남은 인생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실 수 있도록
척추 전문의 신규철 박사와 TV조선이 함께 엄마의 봄날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300명 이상의 어머니들께
무료 의료 재능기부
2015년 6월부터 엄마의 봄날의 봄날지기로 활동하여
330명 이상의 어머니들께
메디컬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며
찬란한 봄날을 선사하고 있습니다.